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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걷다

장자호수공원을 걷다.

아침에 장자 호수 공원을 걷던 중 ,

 

 

마치 저녁 해질 무렵인 듯,

도시의 아침에도 희망은 없나?

 

 

그리고 며칠 후  다시 또 아침

혼세의 시작인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