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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이야기

낙화!

그 화려하던 꽃들이

이제는 끝을 보여주며

올 봄의 화려했던 시간들을 마무리 하는중.

 

그 와중에 비까지 내려 촉촉하게 바닥을 적셔 주고 있다

 

 

 

 

 

올해는 장자못의 사계를 마음껏 느껴 볼 수 있으려나..

내 마음따라 장자못이 밝아지기도 하고

그늘지기도 하고 , 일체유심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