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에만 벌써 3번째 속초행입니다.
연휴에 가고 싶은 곳을 물어 보니
두 아이 모두 속초를 고릅니다.
속초의 설향과 중앙시장의 먹방투어가 그리웠나 봅니다.
길이 막힐 걸 예상하고 새벽 일찍 출발합니다.
덕분에 토평교에서 일출을 보게 됩니다.
토평교의 저 투구 문양은 고구려 무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.
올해에만 벌써 3번째 속초행입니다.
연휴에 가고 싶은 곳을 물어 보니
두 아이 모두 속초를 고릅니다.
속초의 설향과 중앙시장의 먹방투어가 그리웠나 봅니다.
길이 막힐 걸 예상하고 새벽 일찍 출발합니다.
덕분에 토평교에서 일출을 보게 됩니다.
토평교의 저 투구 문양은 고구려 무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