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책이야기

호밀밭의 파수꾼

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.

술술 읽힌다.


정신병자의 이야기일까?


순간순간 감정이입되면서 ,


마치 , 할리우드 영화한편을 보고 난 듯 한 느낌이다.


콜필드. 그는 왜 그렇게 우울 했을까.


이 세상을 책을 더 많이 읽어야 아름다워질 것 같은 요즘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