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을 걷다 #1.
길이 끝난 듯 보이는 두 사진.
살다보면 , 여러가지 길을 만나게 되는데.
두개의 길이 모두 끝난 듯 보이지만,
한개의 길은 그 아래 절벽이 있다.
또 하나의 길은 , 길고 , 편안한 길이 놓여져 있다. 다만 여기서는 안 보일뿐.
저 곳까지 가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길.
망덕산에서 시계능선길.
이렇게 계속 될 것 같은 대원사 내려가는 길.
결국 종착지가 있겠지.
길을 걷다 #1.
길이 끝난 듯 보이는 두 사진.
살다보면 , 여러가지 길을 만나게 되는데.
두개의 길이 모두 끝난 듯 보이지만,
한개의 길은 그 아래 절벽이 있다.
또 하나의 길은 , 길고 , 편안한 길이 놓여져 있다. 다만 여기서는 안 보일뿐.
저 곳까지 가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길.
망덕산에서 시계능선길.
이렇게 계속 될 것 같은 대원사 내려가는 길.
결국 종착지가 있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