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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이야기

아차산 동죽천 약수터

아차산에서 둘레길을 돌다가 우연히 발견한 샘터
신선이 머물다 간 듯
신묘한 기운이 흐르는곳이다


그리고 우리는 신선과 함께 막걸리를 나누고 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