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 휴가를 맞이해 집에서 그냥 쉽니다.
그리고 , 토마토를 갑니다.
이번에는 토마토에 2번 원두막으로 갔네요.
비가 올때는 원두막이 좋은거 같아요.
민정이가 나무를 올라갔네요.
야외에 나오면 뭔가 한가지라도 놀이거리가 있어요.
토마토 두번째 오는데 , 쾌적한 시설이 좋아요. 화장실 , 샤워실 개수대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.
민정아 잼나지?
새로산 타프를 처음 설치한 기념사진입니다.
처음치고는 잘 된 것 같아 흐믓하네요.
이제 햇빛이 두렵지 않아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