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지오웰이 이야기 했던 , 1984년이 지난지 벌써 30년이 다 되어 가네요. 올해가 2012년 이니까 28년이 된 셈인가요.
1984를 읽으면서 참 암울한 세상이다.
누군가 이야기 했듯이 , 역사는 발전하는게 필연일까요?
자연스럽게 발전되는 방향으로만 간다면 참 좋겠습니다만,
그렇지 못한 면도 있는 듯 싶어 걱정스럽습니다.
점점 더 살기 좋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.
아래는 1984의 세계지도라고 하네요.
정신적인 충격에서 조금 벗어난 오늘 ,
며칠전 끝냈던 1984가 생각이 나는군요.